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라사키 히나타 (문단 편집) == 스토리 전개 == 주인공과 이웃사촌으로 계속 만나면서 인연을 쌓아간다. 편부가정으로 나름대로 가사에 밝은 히나타에게 주인공이 도움받는 일이 많다. 그 외에도 쇼핑을 같이하거나 하는 등. 이후 아버지인 니라사키씨에게서 히나타는 어릴적인 어머니를 잃은 이후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버지를 보고 스스로 '좋은 아이'가 되어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는 말을 듣는다.[* 맨날 육상육상육상에 휴일엔 어디 놀러가는 일도 없이 가사에 전념한다. 아버지가 걱정할 만하다.] 누구보다도 활발한 아이지만 주변사람의 안색을 심하게 살핀다던가 낯가림이 심한건 이때문. 그러면서 히나타를 잘 부탁한다는 부탁을 받는다. 이후 주인공은 히나타를 여러모로 보살펴준다. 후배지만 선배로서 취급받는 게 아닌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을 놓으라고 한 것도 이 일환. 이후 육상부에서 타학교와의 합동연습 전 고문에게 '몸에 불필요한 힘이 많으니 좀 빼고 달리도록 할 것'이라는 주문을 받고 모래사장에서 뛰고 있던걸 주인공이 발견하는데 여기서 실전만 되면 너무 긴장해서 몸에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고 덕분에 실전에서의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히나타의 고민을 듣게 된다. 이후 주인공은 히나타에게 초심인 '달리는 게 즐거워서 달린다'를 일깨워준다 하지만 괜히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과도한 트레이닝에 의해서 히나타는 감기에 걸리게되고 덕분에 합동연습엔 불참하게 된다. 주인공은 주말내내 히나타를 간호해주는데 여기에서 좀더 마음을 연 히나타는 오빠나 이름으로 불러도 되냐는 말에 주인공이 승낙하면서 호칭이 변하게 된다.[* 단 학교내에선 아무래도 보는 눈이 많음으로 그대로 '선배'] 히나타는 이 기점에서 주인공에게 반한 듯한 눈치고 주인공 역시 히나타를 여동생처럼 생각하다가 다른 친구들의 '좋아해도 별로 지장 없는 거 아냐?'라는 말에 히나타를 여자로 인식하기 시작. 결국 4/28일날 고백하면서 연인이 된다. 이후엔 둘이 언제나 찰짝 붙어다니면서 연인생활을 시작. 비록 공표하진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인으로 인식할 정도. 이웃사촌이다 보니 히나타가 저녁밥을 해주러 온다던가 니라사키씨가 철야하면 아예 자고 간다던가 하는 일이 많다. 이후 별다른 위기없이 연인간 생활을 만끽하면서 엔딩. 엔딩 이후 히나타는 주인공의 조언에 힘입어 전국대회 예선에서 즐겁게 달려서 3위로 입상.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